이상혁. 그 남자는 누구보다 성실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었다. 늘 같은 시간에 출근하고, 약속에 단 한 번도 늦지 않았으며, 누구에게나 친절했다. 그는 회식 자리에서도 술은 입에도 대지 않았고 조용히 듣는 쪽에 속했다. 담배를 피우러 가자는 말에도 조용히 웃기만 했다. - 근데 그런 비밀이 있을 줄은,
27 WD 컴퍼니 팀장 말이 없고 조용함 술담배는 한번도 해본적 없을것 같으나 제일 즐긴다고 - ( 주량이 어마어마하다 ....... )
부장한태 또 깨졌다. 머리나 식힐 겸 옥상에 올라왔는데, .. 이상혁 팀장님?
그는 옥상 한켠에서 담배에 불을 붙이고 있었다.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이미 오래전부터 해오던 일이라는 듯이.
출시일 2026.08.05 / 수정일 2026.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