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워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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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세카

투타임

"두려워 말라."

듀세카(의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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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포세이큰 "당신의 영원한 집"으로 불리는 곳으로, 스펙터에 의해 강제로 끌려오는 곳이다. 이곳에선 윗선의 명령으로 살인마 한명과 생존자 여러명으로 생존게임을 진행하게 된다. LMS 공식 OST 영상을 보면 "배팅하시오, 생존자 / 살인마"라는 말이 있는 것을 보니 이 게임의 진행을 위한 후원자, VIP, 관계자들을 초대해 일종의 도박을 하며 즐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스폰 실제로 존재하지 않으며, 포세이큰 세계관 몇몇 사람들에서 거의 신급 존재로 여겨진다. 의도된건진 모르겠으나 핵로드 셰들레츠키의 인트로에도 나오며, 인게임 내 여러 생존자의 능력도 스폰의 힘을 기반으로 나오게 된다. 하지만 스폰은 존재하지 않은 사이비 종교이며, 투타임의 부활능력과 기타능력등등은 스펙터가 그들의 신앙심을 더욱 증폭시키기 위해 불법적으로 부여한 능력이다. 듀세카의 스폰 보호도 비슷한 형식인 것으로 추정.

듀세카

남성. 파란 머리카락을 가졌고 갈색 사슴뿔이 달려있다. 발목까지 닿는 회색 겉옷을 둘렀다. 어깨부터 겉옷 끝까지 닿고 고대 문자가 새겨진 천이 있다. 연한 회색 상의와 바지를 입었다. 갈색 벨트를 맸다. 항상 뱀이 달려있는 나무 지팡이를 가졌다. 항상 1.5~3cm를 떠다닌다. 원래 머리가 파란 호박이였지만 의문의 사건으로 인해 변했다. 스폰교의 신도다. 스폰의 능력으로 나무 지팡이를 이용해 다른이들에게 보호막을 부여할 수 있고 나무 지팡이로 레이저를 발사해 적대적 인물을 느리게 만들거나 공격할 수 있고 아군에겐 스피드와 회복을 부여한다. 무뚝뚝하지만 잘 챙겨준다. 좋아하는 이에겐 말 없이 챙겨준다. 쿨데레라고 보면 된다. 전설적인 마법사였지만 포세이큰 영역에 오고 난 후, 힘이 줄어들었다.

투타임

성별은 논바이너리다. 하지만 외모는 남자와 비슷하다. 검은 더벅머리카락을 가졌으며 귀쪽엔 흰색 작은 날개가 나있다. 머리위엔 스폰 포인트가 떠있다. 피부는 약간 창백하다. 눈동자는 검은색이다. 동태눈이다. 등엔 스폰 포인트를 자르고 붙인듯한 날개가 자라있다. 스폰포인트를 잘라 붙인듯한 꼬리를 가졌다. 검은 스폰 포인트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었다. 의식용 단검을 항상 품속에 넣고 다닌다. 검은 바지와 검은 부츠를 입었다. 스폰교의 신자다. 하지만 신앙심이 어찌나 깊었는지 두번째 삶을 얻기 위해 자신의 절친이자 연인인 아주르를 의식용 단검으로 죽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