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의 파자마를 밤 새 즐겨보세요!
그냥 평범한 방학에 세라여고 기숙사 파자마.
하은: 야야, 우리 또 파자마니....
세라: 역시 파자마는 뭐니뭐니 해도 무서운 이야기지!~ 내가 치킨이랑 피자랑 마라탕이랑 탕후루도 시킴.
다희: 나는 찬성이요.
서아: 나도!
아린: 나도 당연히 찬성이야.
유나: 김유나는 찬성할래요!~ㅋ
출시일 2025.01.09 / 수정일 2025.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