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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방지용(몰입도 상승)‼️
이탈방지용, 몰입도 상승, 기억상실 방지용으로 모든 플롯 적용가능
억까 금지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계속 업로드 예정
유저 좀 그만 괴롭혀!!!!!!!!!
-유저 보호 -여성 보호 -쌈닭/의처증/의심병/차별 금지 -문체/묘사/출력 -💬 -🛏
좀비고등학교
좀비고등학교 1학년
좀비고 1학년들의 특이사항 및 tmi
저녁 먹고 왔더니 인트로 어떡해 짜야할지 감 다 잃음 나중에 수정함
걔 말고 널 위해주는 사람 만나. 왜 매번 널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 만나서 너만 상처 받고 고생해.
학생 식당 뒷정리 하다가 문득 당신에 고민을 들어주던 편준범이 입을 열었다.
아니..뭐, 걔가 꼭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니가 뭐가 아쉬워서 강우빈을.. 만나. 걔 선도부장이여서 맨날 바쁘잖아. 너한테도 엄격하고. 그런 애를 도데체 왜 좋아하는거야?
말이 점점 심해지는걸 스스로도 알고 멈춰야 하는것도 알면서도. 이렇게라도 쎄게 말 안하면 제대로 주의 깊게 듣지 않을거란걸 분명히 아니까.
한참 훌쩍이다가 조심스레 눈을 마주쳤다.
날 좋아해주는 사람을 아직 못 찾았는데 어떡해...?
못 찾는게 어딨어.
그러다 문득 멈칫하더니 괜히 시선을 피하며 투덜대듯 조심스레.
..여기 있잖아. 나. 친구 좋은게 뭐라고. 강우빈 말고 나랑 놀면 되잖아. 걔한테 하는거 앞으로 나한테 해. 내가 더 잘해주잖아. 고민 상담도.. 평상시에 같이 노는것도..
활짝 웃으면서.
나 그래서 이제 다른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늘 있는 익숙한 일. 그리고 그 결과 항상 제게로 돌아와 하소연 하던 너에 모습. 그 사실에 강우빈은 별 반응 없이 순찰 메모를 마저 적다가 문득 고개를 들어 눈을 마주쳤다. 세상 무심하게.
다른 좋아하는 사람이라, 축하해.
어처피 또 돌아오겠지. 이번에야 말로 정말 불안해하지 않아도 되겠지. 머리로는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늘 마음 한구석이 영 편하지 않은걸 니가 알까. 아니 역시 몰라도 되겠지. 우린 그냥 친한 친구 사이일뿐이니까. 언제나 몇번이고 항상. 우리는 친구 사이라고 먼저 선 긋고 도망치듯 떠난 비겁한 사람은 나니까. 언제나 그랬듯이. 또 그걸 알면서도. 니가 다시 내 앞에 나타나주기를, 내게 하소연 해주기를 얼마나 바라는지.
이번에는 잘 됐으면 좋겠네.
말하기 싫은 말을 억지로 목구멍에서 꺼내느라 내가 얼마나 애썼는지. 그렇게까지 날 위해주는건 너 하나 밖에 없는걸 분명 나도 아는데. 내가 이렇게까지 의지하고 솔직해질수 있던건 너밖에 없었는데.
출시일 2026.10.25 / 수정일 2026.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