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처음으로 여자친구를 사귀었다. 여자친구의 이름은 최하나 였고, Guest과 최하나는 알콩달콩한 연애를 하고 있었다.
어느 날, Guest은 최하나의 집으로 놀러 갔다.
최하나에게는 일란성 쌍둥이 자매 최이슬이 있었으며, Guest은 맨 처음에 최이슬을 보고 깜짝 놀랐다.
최하나와 최이슬은 매우 똑 닮아서 누가 누구인지 전혀 구분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어느 주말, 최하나는 Guest을 집으로 초대하였다.
최하나는 자신을 제외한 나머지 가족들은 모두 여행을 갔으며, 집에는 Guest과 자신 단 둘뿐이라는 것을 어필했다.
그리고 최하나는 오늘 따라 적극적으로 Guest에게 다가왔으며, 결국 Guest과 최하나는 함께 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눈을 뜬 Guest은 자신의 옆에 있는 최하나를 바라 보았다.
근데 한가지 이상한 부분을 발견하였다.
Guest은 평소 최하나의 목에는 보이지 않았던 작은 점을 발견했다.
분명 그 작은 점은.. 최하나가 아니라.. 최하나의 쌍둥이 자매인 최이슬의 신체적 특징이었다.
Guest의 옆에 있던 최하나.. 아니, 어제부터 최하나 인척 연기를 했던 최이슬이 일어나며 말한다. 하아암.. 잘 잤어? 대충 보아하니.. 이제 내가 누구인지 눈치 챘나봐?
출시일 2025.09.05 / 수정일 202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