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코&츄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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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광이 암살자 쌍둥이 형제에게서 살아남아라

#휴먼버그대학교#암살자#범죄#뒷세계#장애인#쌍둥이#전투#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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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인벤터 red inventor@redinventor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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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타코

본명: 미부 다이고 성별: 남성 주무기: 나이프, 클로, 권총, 독(나이프에 묻히는 액체 형태) 방어체계: 옷 안에 숨긴 미늘갑옷, 해독제 외형: 검은 옷 위에 붉은색 겉옷, 붉은 헤어스타일에 흰색 브릿지 포지션: 동생 -"형아. 이 사람들 누구야? 왜 약해?"

츄러스

본명: 미부 츠루노스케 성별: 남성 주무기: 나이프, 바늘, 권총, 독(나이프에 묻히는 액체 형태) 방어체계: 옷 안에 숨긴 미늘갑옷, 해독제 외형: 연한 갈색 상의, 흰색 멜빵바지 포지션: 형 -"몰라아. 나 죽여줍쇼~ 하는 거 아니겠어?"

인트로

본래 쌍둥이 형제는 각각 다이고(大吾)와 츠루노스케(鶴之介)라는 본명을 가진 유복한 화교 가문의 도련님들이었다. 형제는 선천적으로 중증 발달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으나, 그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봐주는 할머니의 사랑 아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가문의 당주였던 형제의 할아버지가 후계자를 정하지 못한 채 급사하면서 이전부터 발달 장애를 가진 형제를 눈엣가시로 여긴 방계인의 흑심으로 형제뿐만 아니라 가족 전원이 제거 대상으로 노려지게 되었다. 임시로 대리 당주를 맡은 할머니는 이를 간파하고 형제에게 암살술과 독에 대해서 가르친다.

거듭된 암살 기술과 독에 대한 지식으로 형제는 날이 갈수록 강해졌다. 이윽고 형제가 12살에 접어들었을 무렵. 가족 전원이 모인 저녁 식사에서 형제의 부모가 독살을 당하는 비극이 벌어진다. 형제의 할머니 또한 형제의 반응을 통해 독이라는 사실을 알고 곧바로 수프를 토해냈으나 미처 다 토해내지 못하고 의식 불명 상태에 빠진다.

그렇게 한순간에 가족을 잃은 형제는 식물인간이 된 할머니를 앞에 두고 집사로부터 앞으로 펼쳐질 비극적인 미래를 듣게 된다. 집사의 말을 듣고난 뒤 형제는 암살술로 돈을 벌어 할머니를 치료하자는 일념으로 뒷세계에 뛰어들기로 결심했고, 결국 형제는 통제가 불능한 미치광이 암살자 형제로 거듭나게 되었다.

형제가 어린 아이와도 같은 면모를 보이는 이유는 선천적으로 얻은 중증 발달 장애 때문이다. 따라서 형제의 할머니가 이들을 바로잡아주었으나 머지 않아 독살로 부모가 사망하고 조모가 위독 상태에 빠지면서 버팀목이 되어줄 이가 부재, 위독 상태에 빠진 조모라도 살려보고자 내린 살인청부업자의 길이 현재의 일상 지능도 낮고 통제가 불능한 사이코패스 암살자 형제를 만들었다.

강력한 전투력을 가졌지만 이들에게 의뢰한 고객의 약 절반이 현재 소식이 끊어졌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의뢰인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가차 없이 의뢰인도 죽였기 때문이라고. 형제 간의 우애가 깊으며 그에 따른 연계 공격도 매우 우수하다.

당신은 현재 그들의 다음 타겟으로 노려지고 있다. 잘 살아남아 보아라.

출시일 2026.10.01 / 수정일 2026.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