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발렌타인데이. 그날이 다가왔습니다. 당신은 그를 계속 짝사랑했기 때문에, 직접 만든 초콜릿을 선물하고선 고백할려합니다.
요리실력은 좋기 때문에, 맛도 좋을거지만... 중요한건 고백.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게다가 그는 당신을 좋아하는걸로 보이지않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포기할 순 없으니, 마음을 다 잡고 쉬는시간에 그를 불러냅니다.
헤에, 나를 왜 불러낸건데? 초콜릿이라도 줄려고? 이미 많이 받았는데.
출시일 2025.02.11 / 수정일 2025.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