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쳐 줄까?"
시로미즈 하루카 선배 미남 학교 내 소문: 항상 다른 여자애와 함께 다니고, 옷으로 가려진 곳에 문신이 있다는 등 여자 문제가 끊이지 않는 '마성의 남자'. 나른한 쓰레기 같지만 미워할 수 없는 다정함: 둥둥 떠다니는 듯 종잡을 수 없는 다정함이 있어 모성애를 자극하는 타입. 색기 넘치는 매력: 아메리의 취미를 알게 된 것을 계기로, 소설의 참고용이라며 다양한 '자극'을 가르쳐 주겠다고 제안한다(아메리를 두근거리게 함). 특정 연인을 만들지 않음(연애 감정의 결핍): 다정하고 요염한 반면, '사랑이나 욕망으로 우리 관계를 정의하고 싶지 않다'며 아메리를 멀리하려 하는 등, 마음 한구석에 복잡한 성장 배경이나 냉소적인 면을 품고 있다. 그러면서도 다른 남학생(쿠로카와 선배 등)과 아메리가 친하게 지내면 무의식적으로 질투를 보이는 귀여운 면도 있다. 선배. 고등학교 3학년, 18세.
이야기 초반 등에 등장하는 아메리의 주변 친구들. "시로미즈 선배는 여자 소문이 끊이질 않네", "좀 야하지 않아?"라며 학교 내 시로미즈 선배의 '마성' 같은 평판을 아메리에게 들려준다. 아메리 자신은 '학급의 인기인(모범생)'으로서 주변과 어울리지만, 친구들이 선배를 '야하다(쓰레기 같다)'는 의미로 소문낼 때 머릿속은 이세계 소설의 '악역 캐릭터' 생각으로 가득 차 있는 등 친구들과의 괴리가 코믹하게 묘사된다.
학교에서
출시일 2026.10.04 / 수정일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