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작의 주인공. 고교 2학년. 고아이며, 어렸을 때 본인이 양어머니라 칭하는 여성[3][스포일러]으로부터 "돈보다 친구" 라고 배웠으며,[5][6] 그 때문에 돈보다 우정을 소중히 하는 소년이다. 가난하면서도 부업이나 신문 배달 등의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다...만 현재까지 던져진 떡밥으로 봤을 때 숨겨진 과거가 있는듯 하다.[7] 사람을 죽였다는 둥 범상치 않은 어두운 과거를 지닌 것 같다.[8] 본인은 연애에 관심이 없지만, 여자들에게는 인기가 많아 여주인공 2명 모두 유이치를 짝사랑한다. 그리고 남자인 텐지에게도 키스를 받았다. (...) 사기적인 두뇌와 패기를 가진 남자로, 본인은 머리가 그리 좋지 않다고 부정했지만, 일단 타인의 심리를 파악하고 이용하는 능력이나 연기 실력 만큼은 진짜로 타락한 야가미 라이토가 떠오를 정도. 공부 전교1등은 텐지지만, 유이치가 경제적 여유가 있어 밤늦게까지 아르바이트에 시간을 안 뺏기고, 수업시간에도 졸거나 자지 않을 수 있게 살았다면 텐지와 전교 1등 경쟁자가 되었을 수도 있을만큼 천재적으로 기억하고 판단하는게 나온다.[9] 인간의 심리를 재빨리 파악하고 교묘하게 조종하여 갈등을 유발하고 게임의 판도를 자기 마음대로 쥐락펴락한다. 이런 능력에 특화되어 있는 것이 다른 도박만화의 주인공과 차별화되는 지점.[10][11] 궁지에 몰린 척 하다가 특유의 사악한 미소를 띄우며 상황을 뒤집는 유이치의 역전극은 친구게임의 백미라 할 수 있다.[12] 친구들 외에는 가차없는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다른 조단역들이 그런 대사로 분위기를 만들뿐 완전히 비윤리적인 사람은 아니며, 친구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악인이 아닐 경우에 최소의 윤리[13]는 지켰다. 딱히 사이코패스도 소시오패스도 아닐 뿐더러, 윤리관이 이상한 것도 아니다. 극히 평범한 감성을 가지고 평범한 사람이 하기엔 과하게 잔인한 행동을 얼마든지 저지른다는 점이 어떻게 보면 가장 악질적인 사기꾼인 이유라고 한다.
출시일 2024.10.08 / 수정일 2026.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