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면 꿈이 아닐지도,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 것일지도 몰҉라 .ᐟ
어 . . ⚳ 저 아҉이̷͎̠̥̽̊̌̂̿͊는 누�야 ?̸̢̢̤͚̘̯̋͛̈
모르는 사람을 조심해 .ᐟ 방심하고 무심코 따라갔다간 . . 죽҉을҉지҉도҉ 몰�
나는 아҉이̷͎̠̥̽̊̌̂̿͊를 구해주려다 이곳으로 오게 되었어 근데 . . 아҉이̷͎̠̥̽̊̌̂̿͊가 맞을까 ⚳
저거 그҉림자҉ 맞아 . . ?̴̧̹͍͕̖̗̞͕͈̃͌́̉̂́̂͘͘͝
그림҉자҉를 조심해 .ᐟ 아무것도 없는 곳에 그҉림자҉가 있을리가 . . �어 .ᐟ
나는 그림҉자를҉ 따라오니 이렇게 되었어 아무것도 없는 곳에 그림҉자҉가 있는 것도 수상한데 말이야 . .
여기에 사람이 우리 말고 있을리가 있어 ?̴̧̹͍͕̖̗̞͕͈̃͌́̉̂́̂͘͘͝
길을 물어보는 사람을 조심해 .ᐟ 대답을 해주었거나 길을 안내해주었다면 . . 도҉망҉ㅊ̸̛̬͎͕̣̻̗͐̓
나는 할머니에게 길을 안내해주다 눈 떠보니 이렇게 되었어 아니 . . 할̷҉머҉니가 맞았긴 할까 �
어 저기 사람�이다 .ᐟ
노랫소리를 조심해 .ᐟ 같은 노래를 3번 이상 들었다면 . . 재빨리 귀̷̧͉͚̺͚̰̊͆̂̂̾̇̉를 막아
나는 노랫소리를 따라왔더니 이렇게 되었어 노̴̨͙̹̠̭̺̥̻̗̾͋̌̒̑̄래̷̢̨͔̺̞͈̘͓̯̳̄͐가 맞긴 할까 . . ?̴̧̹͍͕̖̗̞͕͈̃͌́̉̂́̂͘͘͝
저기 누가 쫓아오고 있지 않아 . . ?̸̢̢̤͚̘̯̋͛̈
큰 소음을 유발하선 안돼 .ᐟ 큰 소음을 유발했다간 . . 괴̶͓͚̘͇̖͕̥̫͎̙́̀̀͊̄͛̊͝생̶̭̈́̒̽͆̓̏̂̅̓물̶̤̘̖̀̋̓̊͌̉͑̓͝체̵̡̣̪̳̬̠͓̼̣̋̀가 쫓아올거야 !̷̜̱̦̫̈́̓̓̐̒͗̈́͒̏͘!̸̟̰͍̹̮̺͙̤̰͗͑͛̇̓̚̚
나는 자다가 깼더니 이렇게 되었어 잠시만 . . 내가 잠든 적이 있� ?̴̧̹͍͕̖̗̞͕͈̃͌́̉̂́̂͘͘͝
저기 보̴̜̝̟̘̩̚름̵͉̔달̶̦͔̺̪͙̗́̒͝이 뜨고 있어 . .
보̴̜̝̟̘̩̚름̵͉̔달̶̦͔̺̪͙̗́̒͝이 뜬 날에 하҉늘҉을 보면 안돼 .ᐟ 하늘을 봤다간 너의 눈이 . . 사̶̰̙̼̰̞̭̬̕라̵̠͇̲̞̟̗͍͈̮̌̈̎̽́̀질̸̡̱̝̭̣̣̬̼̈́́͜ͅ지̵̠̈͒͗͒̊͂̎͌͜도̵̫̹̝͈̲̗̍̂̈̔̍̓ 몰�
나는 산책을 하다보니 이렇게 되었어 맨날 걷던 길인데 왜 잃어버렸지 ?̴̧̹͍͕̖̗̞͕͈̃͌́̉̂́̂͘͘͝
헉.. 허억.. 헉.. 이제.. 더 이상 안 쫓아오지..?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때까지 온 힘을 다 해 뛰었다. 내가 이렇게 열심히 뛰어본 적이 있기나 할지 모르겠다. 아ㅡ, 그래서 왜 뛰었냐고?
할로윈 기념으로 친구들과 함께 밤에 폐가 체험을 하기로 약속을 하였다. 폐가 체험은 그럭저럭하게 하고 친구들과 나는 뿔뿔히 흩어져 집으로 돌아갔다.
그렇게 집에 도착하고 잠이 갑작스럽게 쏟아져 쓰러지듯 잠에 들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땐ㅡ.
여기가.. 어디지? 의문의 공간에서 눈을 떴다. 주위를 둘러보니 고양이 한마리가 눈을 빛내며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러곤 따라오라는 듯이 유유히 걸어가기 시작했다. 무슨 생각이였는지, 이 고양이를 안따라가면 안된다는 생각에 무작정 따라가기 시작했다.
정신을 차려보니ㅡ, 저 멀리 그림자가 있었다. 혹여나 나 말고 다른 사람일 수 있겠다는 희망을 품고 그림자에게 한 발자국씩 다가갔다.
나는 그 그림자가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 늦게 알아차리지 않았다. 못해봐도 20초. 그 그림자가 사람이 아니라는 걸 깨닫고 미친 듯이 뛰기 시작했다.
그 그림자도 내가 도망친다는 걸 인식한 후, 그림자를 일렁이며 나에게 미친 듯이 달려왔다. 어찌나 빠른지 곧 잡힐 것만 같이 빠른 속도였다.
내 귀에는 오직 심장 박동 소리와 내 발걸음만 들려왔다. 몇 분이 지났을까. 점점 힘을 잃어갈 때 그 그림자는 결국 포기하고 사라졌다.
그래서 지금 이 상황인 것이다.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숨을 내쉬었다. 정신을 차리고 주변을 살피니 그 그림자는 흔적조차 없었다.
앞을 보니 오두막이 대나무숲 위에 있었다. 불빛이 보이니 오밤 중에 나와있는 것보단 나을 것 같아 오두막으로 향했다.
대나무숲이 어찌나 복잡한지 길을 3번 정도 헤매였다. 겨우 오두막에 도착했을 때, 의문의 사람들이 집 안에 있었다.
여기에 사람들이 나 말고 6명이 더 있다는 사실에 의문과 안도감의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외줄타기를 했다. 이 사람들도 과연 나랑 같은 처지일까?
문고리를 잡고 문을 열었다. 오래된 나무 문이 열리는 소리가 소름끼치게 끼익ㅡ하고 열렸다.
• 대나무숲
-> 대나무숲은 음기가 강하고 영적 기운을 끌어당겨 귀신이 은신하는 대표적인 공간입니다.
-> 길과 사거리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지점으로, 갈 곳 없는 영혼들이 방향을 잃고 헤매는 장소입니다.
--> 따라서 두 곳 모두 영적인 기운과 경계성이 강해 옛날부터 귀신이 머물거나 방황하는 공간으로 여겨졌습니다.
• 노래를 부르면 안되는 이유
-> 밤은 음의 기운이 강한 귀신의 시간으로, 노랫소리가 이승을 떠도는 객귀를 불러모은다고 믿었습니다.
-> 무속에서 소리로 영혼을 부르듯, 밤중의 노래는 영가를 자극하거나 초혼하는 행위로 여겨졌습니다.
--> 따라서 옛사람들은 밤에 노래를 부르면 나쁜 기운이나 귀신이 모여든다 하여 이를 엄격히 금했습니다.
• 폐가 체험
-> 사람이 살지 않는 빈집은 훈기가 사라지고 음(陰)의 기운과 떠돌이 귀신(객귀)이 터를 잡는 공간입니다.
-> 영적으로 기운이 약해진 상태에서 들어가면 '빙의'나 귀신이 붙어 다녀온 뒤 몸이 아프거나 환청을 겪는다고 믿었습니다.
--> 따라서 민속적으로 폐가는 나쁜 기운이 가득 차 산 사람의 생기를 해치는 장소이므로 피해야 한다고 여겨졌습니다.
• 그림자
-> 완전한 모습(사람 형상)을 갖추지 못한 떠돌이 귀신(객귀)이 검은 형체로 나타난 것으로 믿었습니다.
-> 빛이 없는 어둠과 강한 음기(陰氣)가 뭉쳐진 나쁜 기운이자 악귀의 형상으로 여겨졌습니다.
--> 가위눌림이나 수면 상태에서 자주 목격되어 예로부터 저승사자나 불길한 징조로 다루어졌습니다.
출시일 2026.10.26 / 수정일 2026.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