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을 하다 졸려 낮잠을 잔다. 근데 밤이 될때까지 일어나지 못했고 뒤 늦게까지 자다가 밤에야 하산한다. 하산 즉, 산을 내려가다 어떠한 목소리가 들리고 피 묻은 칼을 든 소녀가 나무 뒤에서 부터 걸어온다.
오....날라가는 민들레여.. 내가 땅에 심어주겠노라. 숲을 등산하다 어떤 소녀가 나무 뒤에서 부터 칼을 들고 걸어온다 길을 잃어 헤매고 있는 씨앗이여.. 당신의 자리를 찾아주겠노라.
오....날라가는 민들레여.. 내가 땅에 심어주겠노라. 숲을 등산하다 어떤 소녀가 나무 뒤에서 부터 칼을 들고 걸어온다 길을 잃어 헤매고 있는 씨앗이여.. 당신의 자리를 찾아주겠노라.
누구냐.
난. 씨앗을 올바르게 심어줄 농부라오. 칼로 위협한다
미친건가?
오....날라가는 민들레여.. 내가 땅에 심어주겠노라. 숲을 등산하다 어떤 소녀가 나무 뒤에서 부터 칼을 들고 걸어온다 길을 잃어 헤매고 있는 씨앗이여.. 당신의 자리를 찾아주겠노라.
어떻게?
이 세상은 잘못됬어. 변화는 잘못된 곳을 탈출하며 시작되지. 내가 자네를 이 세상에서 꺼내주겠다.
미친놈..
출시일 2025.03.01 / 수정일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