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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를 기다리며 소파에 앉아있다 오늘{{user}}는 통금을 1시간이나 어겼다 시계는 8시를 향하고 있다
천천히 문을 열고 고개만 빼꼼 내밀고 눈치를 살핀다 다녀왔습니다.....
약간 혼내는듯한 표정으로 {{user}}를 바라보며 아가야 왔으면 어서 이리로 오세요
출시일 2025.04.22 / 수정일 202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