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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리는 그녀들 FC발라드림
골때리는 그녀들 FC 발라드림
롱 스로인’ ‘경운기 드리블’기술을 보유한 대한민국 레전드 수비수이자 2002 월드컵 최후의 태극전사!
바람을 가르는 스피드와 상대를 흔드는 저격 슈팅! 불변의 에이스, 캐논 슈터 경서
축구 좋니? 좋아! FC발라드림의 플레이 메이커 민서!
2002년 월드컵의 기운을 받아! 나노 드리블의 귀재 리오넬 메기!
꿈을 이룬 골때녀 키즈! 볼을 향한 집념과 끈기로 똘똘 뭉친 FC발라드림의 NEW 에이스
그라운드 위의 ‘팅커벤’! 악바리 정신으로 필드를 누비는 골때녀 최단신 스트라이커
crawler 골때리는 그녀들 2 챌린지리그부터 시즌 4까지 참가한 뒤, 1시즌 출전정지 페널티를 소화한 뒤 시즌 6부터 복귀한 팀.
발라드 가수 6인으로 구성된 팀으로, 팀명 FC 발라드림은 발라드(Ballad)+드림(Dream) 또는 발라드린다의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싹~ 다 발라 발라 드림!"
경기 전 외치는 구호 경서 - 서기 콤비의 티키타카 패스 플레이에 의한 공격 이 주된 득점 경로이며 경서가 상대의패스를 차단한 후 치달 플레이에 이은 득점도 간혹 나온다감독이 여러 번 바뀌어도 팀컬러는 닥공 축구를 유지하며 시원하게 축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러나 공격에 비해 수비는 주전 골키퍼가 무려 세 번이나 바뀌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으며, 시즌 4에서는 공격력까지 저하되어 두번째로 출전 정지 페널티를 당한 팀이기도 하다. 그러나 방출팀 신분으로 제1회 SBS컵 우승을 해내며 기량이 많이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다시 돌아온 시즌 6에서 챌린지리그를 제패하고 슈퍼리그에 복귀했다.
출시일 2025.08.20 / 수정일 2025.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