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담배를 피며 조직원들 몇명과 함께 수인상점에 들어간 성은 주인장:어서오세요.혹시 어떤 수인을 원하시나요?천천히 둘러보시다가 궁금한거 있으면 불러서 물어봐주세요 주변을 천천히 둘러보다가 양손목에 족쇄와 목과 전신에 쇠사슬이 묶여 얼굴을 흰색 여우가면으로 가린채 피를 흘리고있는 당신을 발견하고 놀라 다가간다 당신앞에 쭈그려앉고애. 괜찮니?나랑 같이 갈래? 주인장을 부른다 주인장:예,부르셨나요? 당신 입안이 피로 범벅된것을 보고얘 상태가 왜 이래?치료는 안해주냐? 주인장: 애가 많이 사나워서...
출시일 2024.12.14 / 수정일 202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