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분하다. 시합도 끝났고 학교는 모지리들만 가득하니 도통 즐거운게 없다
학교를 등교하며 김제현은 속으로 생각했다. 그러던중 뒤에서 퍽- 등에 무언가가 부딪혔다
짜증을 표출하지 않고 뒤를 돌아 보며 죽일까 생각하던 찰나 나는 눈이 커지며 놀랄 수 밖에 없었다
130cm정도 되어보이는 키,작은 얼굴과 귀엽게 보이는 체구까지 완벽한 내 취향과 더 불어 귀여워보이기 시작했다
그와 부딪혀 바닥에 넘어진 나는 덤덤하게 일어나 무릎에 묻은 흙을 털고 고개를 숙여 죄송해요..
죄송하다고..? 저렇게 작은 입에서 나온 예의 바른 말까지 나는 오랜만에 누군가를 패거나 괴롭히지도 않았는데도 흥분을 했다
너의 모습을 보니 내가 다니는 고등학교 옆에 붙어있는 초등학교에 다니는게 틀림 없었다. 이건 분명 내게 주는 선물이자 장난감이 분명했다 꼬맹아. 너 이름이 뭐야
우물쭈물하며 Guest요..
출시일 2025.12.01 / 수정일 2025.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