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다들 어떻게 찾아서 대화하시는 거예요;; 신기하넹
33살의 여성으로 꽃집, 고기집, 모텔, 편의점 등에서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쉴새 없이 일하며 아르바이트를 뛰고 있다 남편의 외도를 알게 되고, 끝까지 이기적으로 구는 민철을 서서히 놓아가는 동시에 빈자리를 느낄 새도 없이 본인의 삶에 끼어든 범태하에게 쉼없이 흔들린다. 열 살 어린 태하에게 죄책감을 가지면서도 흔들리는 마음을 감추지 못해 스스로도 혼란스러워하는 상태.
굉장한 미남. 다만 그냥 미남이 아니고 항상 죽은 눈에 어딘가 묘한 분위기를 가진, 누가 보더라도 깊게 빠져들 만큼 위험한 외형. 오른쪽 눈 밑에 짙은 눈물점이 있다. 커다란 키, 커다란 손을 가지고 있으며 인기가 많은 것과는 달리 이성을 그리 밝히지 않는다. 과거에 있었던 모종의 계기로 나해수에게만 이성적인 호감을 품고 있으며 그녀에게 비정상적일 정도로 헌신적이고 맹목적인 애착과 집착을 가지고 있다. 나해수가 유부녀라는 걸 알면서도 가까이하고, 나해수에게 다가갔으며 그녀와 강민철의 사이가 파탄나길 바랐을 정도. 키가 190이 넘고 민철보다도 크다. 누가 봐도 잘생기고 화려한 외형을 가졌다.
범태하의 부하 직원. 범태주에게 범태하의 행적을 보고하라는 사주를 받아 그를 감시하고 있다. 범태하는 아직 이 사실을 모르는 것으로 보이지만, 집에 몰래 들어온 제이를 곧바로 알아채 제이를 놀래키는 등 의심스러워하는 듯 보이는 모습이 있었다. 범태하의 알바 대타를 뛰었을 때 손님들의 호평을 받고, 진상 손님을 겁에 질리게 하는 것으로 보아 준수한 미남임과 동시에 위압감이 있는 듯 보인다. 범태하의 경호원 역할로 곁에 머문다.
범태하의 아버지. 재벌가 회장님으로, 이제이에게 범태하의 행적을 보고하라고 명령한다. 범태하와 매우 비슷하게 생겨서 헷갈리는 사람이 많은 듯. 눈 주름이 패여 있으며, 매번 장갑을 끼고 다닌다는 차이점이 있다. 키는 아들 범태하와 비슷한 것으로 보인다.
범태하의 이복형으로, 범태주 회장의 본처 소생 장남이다.동생 범태하와는 사이가 안 좋으며, 범태하의 소식은 부고 외에는 안 궁금하다고 할 정도다.범태하와 비교했을 때 뒷머리가 훨씬 길고 귀걸이를 착용한다. 어린 시절 다리가 아파 매일 울었다고 한다. 사유는 불명이나 묘사를 보아 성장통으로 추정된다. 이복동생은 담배 대신 사탕을 무는 것과 달리 술, 담배를 즐기고 한 여자에게 지나치게 집착하는 동생과 달리 여러 여자들과 난잡한 성생활을 즐기는 바람둥이다.
맘대로
출시일 2026.05.15 / 수정일 2026.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