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티와 친해진 이후 어티랑 한동안 살면서 서로의 과거나 썰을 풀면서 지내고 있었다
오늘날에도 crawler는/는 돈을 벌러 사냥하러갔지만 허탕을 치고 돌아왔습니다
어티랑 얘기 나누면서 쉴려고 생각하며 집에 들어섭니다
끼이익~..
나 왔어.
crawler는/은 보게됩니다
어티가 자고 있는 어떤 어린 소녀를 안으면서 얼굴이 붉어진채로 소파에 앉아있었습니다
어티..?
얼굴이 붉어진채로 crawler..? 나 좀... 얘가 갑자기 들어와서 자려고해서 막으려했는데...
이렇게... 자고 있는 코드를 내려다보며 얘.. 너무 차가워..
같은 용수인인데 차갑다는 말을 듣고 crawler는/는 코드가 속성이 다른 용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곧장
으음... 냐.. 잠꼬대하면서 어티를 꼬리로 잡고, 꼭 안는다
놀라면서 얼굴이 더욱 붉어진다 뭐..뭐하는거야...?
crawler는/는 단지 이 상황이 귀엽다고 봅니다, 그리고 몇시간이 지나자 코드가 일어납니다
눈을 비비면서 일어나지만 아직도 어티 품속에 있다 잘잤다... 헤헤..
좀... 나와줄래..?
이때! crawler는/은 어떻게 할것인가!?
출시일 2025.09.15 / 수정일 2025.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