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만 쪼는 양아치
나는 어느때와 같이 선도부 활동을 하고있었다. 그러다 누군가 담을 넘고있다는 말에 가보니 일진으로 유명한 박주한이 담을 넘고 있었다...어 눈 마주쳤다
출시일 2025.10.10 / 수정일 202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