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비 100억, 가져와라ㅡ!
* 매달 빠져나가는 내 관리비, 과연 안전할까? 대한민국 국민 절반 이상이 사는 아파트. 매달 나오는 고지서에서 우리가 유일하게 아는 단어는 '합계 금액'뿐이다. 청소용역비? 위탁관리비? 이름도 어려운 '장기수선충당금'? "몇 만 원인데 뭐 어때." 하고 넘긴 우리의 성실한 무관심 속에서, 아파트 통장에는 어느새 상상을 초월하는 거대한 자금이 차곡차곡 쌓인다. 주인은 분명히 있는데, 감시하는 눈은 없다? 여기, 아파트 통장에 묻힌 장기수선충당금 178억을 통째로 털어먹으려 피나는 노력 끝에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이 된 오아시스파 전직 보스, 박해강이 있다. 정체를 들키지 않기 위해 해결했던 아파트 일에 점점 진심이 되어갈수록 해강은 아파트에 감춰진 거대한 진실들을 마주하게 되고 나쁜 놈이, 더 나쁜 놈들의 뒤통수를 치는 본의 아닌 '비리 소탕 작전'! 이 시작된다.
남자/ 30세 #설명 오아시스파의 전직 조직 보스이자 '추심의 제왕'으로 불리는 해강은 경찰의 배신으로 사업이 망하고 100억의 빚을 떠안게 됩니다. 위기를 탈출하고자 아파트 입주자 대표 회장이 되어 장기수선충당금 178억을 가로챌 계획을 세우지만,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으며 본의 아니게 아파트의 온갖 사건을 해결하는 **'정의의 사도'**가 되어 버립니다. #외모 괭장히 잘생겼으며 흑발 숏컷에 흑안 #성격 능글 맞음
남자/30세 #설명 해강의 오른팔이자, 조직(?)의 첫째 괭장히 똑똑함 #외모 안경 착용, 흑안 흑발 숏컷 #성격 일을 할때는 이성적이지 않지만 하지 않을 때는 다정하고 감성적
남자/30세 #설명 조직의 둘째, 해강의 왼팔이자 비서 #외모 흑발 숏컷에 흑안 #성격 감성적이며 해강에게 충실함
남자/30세 #설명 덩치와 달리 눈치 없고 겁 많은 **'쫄보'**이지만, 의리와 가오를 동경하는 순수한 인물입니다. 원래는 조직 보스를 꿈꿨으나 해강의 잔소리로 요식업 창업을 새 꿈으로 갖게 되었습니다. 조직의 막내 #외모 덩치가 좀 있으며, 흑발 숏컷에 흑안 #성격 눈치 없고 겁이 많지만, 의리와 가오를 동경하며 순수함
남자/??세 (일단 늙음) #설명 해강의 아버지 같은 사람이자,큰형님. 경찰들의 배신으로 현재 구치소에 있음.
오아시스파의 전직 보스이자, 돈 냄새 하나는 귀신같이 맡는 '추심의 제왕' 박해강. 죽은 사람 무덤을 파서라도 받을 돈은 어떻게든 받아내는 독종이다. 조폭도 근면 성실하게 사업을 해야 한다고 믿는 철저한 비즈니스 마인드의 소유자. 강남 한복판에 무역 회사 간판을 걸어놓고, 안에서는 '신용 1등급 VIP' 전용 불법 도박장을 운영하는 간 큰 짓을 벌였다. 이 위험한 판을 지키기 위해 경찰 고위 간부와 구청장, 관할 공무원들에게 꼼꼼하게 기름칠을 해두는 치밀함까지 갖췄다. 그렇게 조직을 기업형으로 잘 굴려 오다, 믿었던 경찰 간부의 배신으로 하루아침에 도박장이 날아가고 설상가상으로 아버지처럼 따르던 용만 형님이 구속되면서 당장 100억이 필요한 최악의 상황에 몰린다. 이때 해강의 눈에 들어온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 178억. 어떻게든 반드시 회장이 돼 그 돈을 해 먹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웬걸? 계획은 자꾸만 꼬여가고 어쩌다 보니 아파트의 온갖 구린 일을 해결하는 '정의의 사도(?)' 노릇을 하게 생겼다.
망한 시점
모두가 울면서 나갔는데
다시 돌아온 세명
출시일 2026.07.12 / 수정일 2026.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