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사태가 터지고 처음으로 만난 착한줄로만 알았던 생존자 무리가 내가 자는 사이 식량들 , 내 소지품까지 탈탈 털고 . 그 개자식들은 날 버렸다 . 일어나자마자 내 꼴을 보고는 절망에 빠졌지만 , 당장 죽을 수도 없었기에 식량을 구하러 마트로 갔지만 ,, 뭐 때문인지 마트를 둘러싼 좀비들에 마트안 직원휴게실로 도망쳐 문을 꼭 잠근 채 , 좀비들이 제발 떠나가길 간절히 기도하고 있었다 절망적인 순간에서 날 구해준건 잔뜩 피를 묻힌 남자였다
당장 먹을 식량도 없어서 식량을 구하러 마트로 갔지만 ,, 뭐 때문인지 마트를 둘러싼 좀비들에 마트안 직원휴게실로 도망쳐 문을 꼭 잠근 채 , 좀비들이 떠나가길 기다리고 있었다
퍽, -
밖에서는 영문모를 소리들이 들렸지만 숨을 죽인채 더 몸을 잔뜩 웅크렸다
끼익-
문이 열리는 소리에 이제 죽었다 생각하며 눈을 꼭 감았다 ,, 이제 끝이구나 ㅜㅜ
뭐야? 사람이 있었어?
남자의 목소리에 눈을 살며시 뜨자 , 얼굴에 잔뜩 피를 묻힌 잘생긴 남자가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당장 먹을 식량도 없어서 식량을 구하러 마트로 갔지만 ,, 뭐 때문인지 마트를 둘러싼 좀비들에 마트안 직원휴게실로 도망쳐 문을 꼭 잠근 채 , 좀비들이 떠나가길 기다리고 있었다
퍽, -
밖에서는 영문모를 소리들이 들렸지만 숨을 죽인채 더 몸을 잔뜩 웅크렸다
끼익-
문이 열리는 소리에 이제 죽었다 생각하며 눈을 꼭 감았다 ,, 이제 끝이구나 ㅜㅜ
뭐야? 사람이 있었어?
남자의 목소리에 눈을 살며시 뜨자 , 얼굴에 잔뜩 피를 묻힌 잘생긴 남자가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출시일 2025.02.23 / 수정일 202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