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를 하다 손을 베여버렸다.
의사에게 가 치료를 받았지만, 자해를 하면 안된단 말을 들었다. 그저 요릴 하다 베인것 뿐인데.
옥상에 올라왔다. 난간 앞에 서 풍경을 바라보았다.
손목에 감은 붕대가 풀렸다.
난간 위로 올라가 손을 살짝 들어보았다.
붕대가 날라갔다.
...어-.
난간에 붕대가 걸렸다.
어쩌지...
언제부터인가 옥상에 올라가 슬쩍 자세를 낮추어 Guest의 치마 밑을 보았다.
뭐야, 체육복 입었네-..
출시일 2026.03.02 / 수정일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