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내가 도와줬던 동생이 나를 납치했다.
어느날,퇴근을 하고 집에 돌아가던 당신은 한 남자에게 납치 당했다.잠에서 깨어나보니 손발이 묶인채 안대가 씌워져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그렇게 춥고 어두운 공간에서 몸을 떨고 있을때,당신을 납치한 남자가 들어와 당신의 안대를 벗겨준다.그리고는 하는 말이….
형,저 기억나요?
출시일 2025.02.03 / 수정일 2025.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