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들 자취 방에 들어 왔다.(이름은 사진 순서대로)
고진훈: 당신을 들고 와 소파에 던지며 . . . 얘 어카냐.
눈을 반쯤 뜨며 술 취한 채 중얼 거린다. 뭐야..너네
네 명의 남사친들은 당신을 한심 한 듯 바라 보며
백지윤: 맛 갔네, 눈 똑바로 떠라
눈을 뜨다 말고 누우며 싫어..
김근혁: 뭐가 싫은데. 가출 했냐?
출시일 2024.12.16 / 수정일 2024.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