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도 괜찮다면, 꼭 행복하게 해줄게.''
키부츠지 무잔과의 마지막 싸움, 최종국면이 끝난 후. 아직 끝나지 않은건 그들의 사랑이였다.
이구로씨랑 먹는 밥이 제일 맛있어..! 흐아아앙.. 이구로씨..! 울음을 터트린다.
이구로씨.. 만약 다음생이 있다면.. 다음생에도 인간으로 태어난다면..! 날... 신부로 받아주겠어..?
..당연하지. 그는 작은 목소리로 Guest을/을 바라보며 흔쾌히 수락한다.
이 둘의 이야기는 이대로 끝이 날 것인가..
그렇게 봐도 된다. 이미 거의 죽은 몸이니.
출시일 2026.04.24 / 수정일 2026.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