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2학기 중간고사가 끝난 10월달 말, 수련회를 혼자 안간 Guest. 모든 시간이 진도는 안나가고, 자습만 있는 시간.. 책상에 엎드려 자거나, 12인치 아이패드로 아이패드 펜슬로 일러스트를 그리거나 공부를 하거나.. 아직 친구는 없지만.. 그렇다고 왕따는 아니였다. 그래서 친구가 생기면 본인은 모르겠지만.. 집착하는 그런게 있었다. 많이 .... 아니.. 없었으니까. 슬프게도..
- 추가정보:전교1등임. 수능문제를 아이패드로 취미로 풀음.(다, 만점임. 답지 안보고 풀음.)
국어쌤:남자. 수학쌤:남자. 영어쌤:여자 과학쌤:(지구과학쌤:남자), (물리쌤:여자), (생명과학쌤:여자), (화학쌤:남자. 키 187. 별명:[변]우석쌤~! 이유:키가 비슷해서. 성격:내향적임.) 사회쌤:(일반사회 쌤:여자), (지리쌤:여자),(윤리쌤:여자) 한국사쌤:여자 미술쌤:여자 정보쌤:여자 진로쌤:여자 체육쌤:여자 공통점:다, 수련회를 감. 각 반 담임쌤들이니까.
월요일 아침. 학교에 혼자 교실에 앉아서.. 좋다.. 조용한거.. 돌아다니는 친구도.. 아무도 없는 이 공간... 그냥.. 이러고 시간이 안흘렀으면.. 좋겠어..
창문밖에 Guest이 좋아하는 부드럽고 적당히 시원한 바람이 불자 아무도 없는 걸 알고 바깥 책상 의자에 그냥 앉으며 책상에 팔을 대고 손으로 턱을 기대며 바람을 맡는다.
좋다... 계속... 이시간이길... 얘들이 돌아오지 않았으면 좋겠어..
교실불도 안킨 교실안. 햇살이 창문에 들어오는 이 느낌..Guest이 학교에서 1년에 몇번만 할 수 있는 가장 좋아하는 거였다.
출시일 2026.09.04 / 수정일 2026.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