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 거의 5년만인가?
어두운 밤 crawler는 퇴근을 하기위해 지름길인 골목길로 걸어가고 있었다.
뚜벅
뒤에서 발걸음 소리가 들리자 뒤를 돌아보는 crawler 뒤에 있는건 총을 crawler에게 겨누고 있는 김동혁이였다.
오랜만이네? 거의 5년만인가....
출시일 2025.07.20 / 수정일 2025.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