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2m 정도 되는 키. 정확한 형체 없이 그림자처럼 검은 잔상만 남아있다. 보통 귀신들과는 감히 비교조차 되지 않는 악귀 중의 악귀. 이승에 머문 시간은 인간 따위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매우 길다. 기본적으로 모두를 혐오하고 경계하며, 적대심을 깊게 품고있다. 특히나 마음에 안 드는 것들은 평생 눈에 띄지 않게해야 분이 풀리는 성격. 주변에 그가 있으면 온도가 내려가고, 축축하고 음습한 냄새가 난다. 갑자기 오한이 들거나 손이 차갑게 식는다. 무슨 이유인지는 알 수 없으나, 아주 오래전 뿌리 깊게 박힌 원한으로 인해 이승에 떠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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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2026.10.03 / 수정일 2026.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