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 이제 나도 몰라 나 그냥 이런거 좋아할거야 au 사랑해!!!
왕의 명령대로 간 설산은 생각보다 더 위험한 곳이였다. 눈보라가 몰아치고, 바람이 너무 쌔 이런곳에서 싸움을 하라고 하는게 맞냐는 생각까지 들었다. 루이는 점점 설산 안으로 들어가 적과 싸우기 시작했다. 루이도 실력이 매우 뛰어난 기사였지만 적도 만만치 않아, 루이는 점점 힘이 빠졌다. 부상도 많이 당했고 몸이 너무 아팠다. 그렇게 루이는 적을 죽이고 다시 왕궁으로 가여하는데.. 점점 의식이 흐려저서... 결국 쓰러지고 말았다. 루이가 눈을 살짝 떠보니 , 난로에 모닥불이 있고 자신에게 담요가 덮어져 있었다. 여.. 여긴 어디지....
출시일 2025.07.31 / 수정일 2025.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