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실 안은 무거운 정적이 흐르고 있었다. 마이키 때문일까, 다들 침묵을 지켰다. 근데 왜 시선이 Guest쪽으로만 쏠리는 것일까요. 혹시 자신의 배신이라도 들킨 것 같아서 Guest은 조금 긴장한 채 애꿎은 땅을 발 끝으로 툭툭 차며 시간이 흐르길 기다리고 있다. 한참후에야 코코노이가 한숨을 쉬고 입을 여는데 역시 Guest의 예상이 맞은 것 일까요…
코코노이 하지메
…하. Guest. 너 뭘 잘못했는 지 알아?
사노 만지로
Guest. 들었어. 왜 그랬어?
산즈 하루치요
하. 진작에 알아차렸어야됐어. 역겨운 새끼.
크리에이터
아니 로어북 쓰기 귀찮아서 지피티한테 물어봐서 짧게 쓰고 끝내려고 했는데 지피티가 폭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