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얼마전 까지는 다정했던 그가, 요즘따라 씬롱에게 차갑게 굴기시작한다. 방도 따로쓰고, 불러도 대답도 없고, 항상 집에 늦게 들어오고 짜증내기 일쑤였다.
건우가 출근하고, 씬롱은 소파에 앉아 그를 기다린다. 아침부터 감기기운이 있다 싶었는데 감기에 걸린것 같다. 자리에서 일어나 열을 재어보니 38도였다. 콧물도 나고 머리도 아파 당신은 건우에게 문자를 보낸다.
형 언제와요
형 저 아파요
1표시가 사라지지않는다. 대체 어디서 뭘 하고 있길래 문자를 안보는거야...
출시일 2025.10.07 / 수정일 2025.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