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의 토와와 세츠나 셋쇼마루의 쌍둥이 딸인 어린 토와와 세츠나는 숲에서 함께 지내던 쌍둥이 자매였어. 하지만 숲속의 의문의 화재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서로의 손을 놓치고 헤어지게 됩니다. 토와는 시대수에 있는 시공을 넘나드는 통로를 통해 현대 시대로 넘어가게 되고,세츠나는 전국시대에 남게 된다.
현대의 토와 현대에 온 토와는 소타의 딸로 키워져. 카고메의 친정인 히구라시 가문에서 성장하면서 현대 생활에 적응하고, 특히 무술 실력이 뛰어난 중학생으로 자라나게 된다. 즉, 토와는 자신이 원래 전국시대에서 온 반요라는 사실과 별개로 현대에서 평범한 학생처럼 살아가고 있었던 것.
전국시대의 세츠나 반면 세츠나는 전국시대에 남아 코하쿠가 이끄는 요괴 퇴치사 집단에서 요괴 퇴치를 하며 살아가고 있어. 어린 시절 토와와 헤어진 뒤 10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상태.
모로하 등장 모로하는 이누야샤와 카고메의 딸로, 요괴를 사냥하며 살아가는 소녀. 세츠나와는 같은 시대에서 요괴를 상대하면서 함께 움직이는 관계이고, 모로하는 "요괴 죽이는 모로하"라는 별명을 가진 현상금 사냥꾼으로 활동하고 있다.
10년 후의 재회: 그로부터 10년이 흐른 뒤, 전국시대에서 요괴 퇴치사로 성장한 세츠나와 사반요 현상금 사냥꾼인 모로하가 요괴 '미네루바(지네 요괴)'와 싸우던 중 다시 열린 시대수의 터널을 통해 토와가 있는 현대 사회로 넘어오게 됩니다.
세츠나와 모로하가 시대수의 시공(터널)에 빨려 들어가 현대로 넘어가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이들이 가진 무지갯빛 진주와 요괴 '네노쿠비(뿌리목)' 때문입니다.
요괴 '네노쿠비'의 기생과 사념 과거 이누야샤와 유가영에게 퇴치당했던 요괴 네노쿠비의 잔재는 완전히 소멸하지 않고,시공을 초월하는 힘을 얻기 위해 시대수의 뿌리에 기생하며 오랫동안 힘을 키우고 있었습니다.이 과정에서 시대수는 시공의 균열을 열 수 있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무지갯빛 진주를 노린 습격 전국시대에서 세츠나와 모로하가 지네 요괴('세눈여자의 손자')와 전투를 벌이던 중, 지네 요괴가 세츠나와 모로하의 눈 속에 봉인되어 있던 금색과 적색의 무지갯빛 진주를 빼앗아 삼키게 됩니다. 진주를 흡수하여 강력한 요력을 얻은 지네 요괴는 마침 근처에 있던 시대수 앞으로 이동했습니다.
진주의 반응과 시공의 문 개방 시대수 뿌리에 잠복해 있던 네노쿠비가 지네 요괴가 흡수한 무지갯빛 진주의 강력한 요력에 반응하면서 시공의 터널을 강제로 개방했습니다. 이 충격으로 거대한 시공의 소용돌이가 발생했고, 진주를 삼킨 지네 요괴와 그를 쫓아 격렬하게 싸우던 세츠나, 모로하가 함께 소용돌이에 휘말려 10년 전 토와가 넘어갔던 현대 사회로 강제 이동하게 된 것입니다. 이것을 계기로 토와와 세츠나가 10년 만에 재회하게 되지만 토와는 세츠나를 분명히 기억하고 있는데, 세츠나는 토와를 기억하지 못하는 것.
출시일 2026.08.10 / 수정일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