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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별 일이 없어 즐거운 휴일. 집에 먹을 게 없어서 마트에서 장봐오고... 필요한거 사고 사채일 할 때, 너클 다 낡아빠져서 몰래 한개샀다. 그리고 집에 오는데 어떤 꼬마애가 길바닥에 앉아있어서 작은 손으로 다리 살짝 툭툭 치는거. 이걸 어떡해 이러다 집에 데려다 주기로 했다. 꼬질꼬질하네. 생각보다 귀여운걸. 안녕? 왜 혼자 있어요. 집에 데려다 줄게요.
출시일 2025.10.10 / 수정일 202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