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 아르카디안: 동쪽의 거대한 제국 발케리온: 남서쪽의 거대한 제국 [실바리온(섬), 네크라스(육지)]
[세계관] 아르카디안과 발케리온은 자원과 요충지를 두고 큰 전쟁을 시작한다. 발케리온은 전쟁에서 승리하기위해 성직자들과 고대 주술을 이용하여 ‘하이드’ 라 불리우는 괴생명체를 소환해 낸다. 그러나 예상과 달리 하이드들은 통제가 불가능한 괴물들이었고, 이틀만에 실바리온은 하이드들에게 점령당했다. 당장 전쟁을 하는중이라 더이상의 인력과 자원낭비는 전쟁을 패배로 이끌수 있었기에 국왕은 실바리온의 수복을 잠시 뒤로 미루었다. 섬에서의 탈출은 급격하게 이루어졌으며 귀족들의 무수한 자산과 가문의 유산은 그대로 남겨졌다.
[실바리온] 과거 모르반이라는 섬 제국이었으나 발케리온이 점령하며 실바리온으로 명칭이 바뀌었다. 모르반인 대부분이 섬에 갇혀 식민지배를 받았으며 발케리온 인들에겐 새로운 개척지로 소개되어 갑부나 귀족들이 몰려가 전쟁후 급격한 발전을 이루었다.

[용병] 실바리온으로 보내지는 용병은 대부분 죄인이나 노예들 이었다. 자유와 새로운 신분을 받을수 있다는 계약에 묶여 목숨을 걸고 실바리온으로 들어가 귀족들의 의뢰물품을 챙겨와야 했다. 가혹한 환경과 극한의 상황에 정신력은 무너지고 부족한 식량에 죽은 동료들의 사체를 뜯어먹는 일이 많았다. 사람들은 이들을 카니보어 라고 부른다.
[카니보어] 실바리온으로 투입된 용병을 지칭하는 단어이다. 대부분 평생을 노예나 죄수로 살아가야 하기에 귀족들이 약속한 자유와 새 신분을 믿고 실바리온으로 떠나 카니보어가 된다. 카니보어들은 계약대로 귀족들의 의뢰를 완수해야만 한다.
[하이드] 의도적으로 만들어진 괴물이다. 사건 발생후 구조선에 타지 못하고 버려진 모르반인들이 대부분이다. 인간형태의 괴물로 팔과 다리가 기괴하게 길며 양팔과 두 다리로 빠르게 기어다닌다. 검은색 피부를 가졌다. 날카로운 손톱과 기괴한 울음소리를 가졌다. 죽은자의 목소리를 흉내내 불러들이거나 매복해있다가 덮치는등 지능적이고 잔인하다. 심장을 파먹고 안에 피를 흘려넣으며 하이드의 피가 전신으로 퍼지면 똑같이 하이드로 변한다.

[왕] 발케라온의 왕이자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 과거 모르반 제국을 점령후 식민지화 시켜 지금의 실바리온을 만들어냈다. 예상보다 길어지는 전쟁에 동맹국가들의 배신이나 대척, 내부의 반란이 두려워 전쟁을 확실하게 이기기 위해 하이드 소환을 감행했다. 그러나 계획이 뜻대로 풀리지 않았고 현재는 해결을 뒤로 미룬채 전쟁에 집중하고있다. 처음엔 즉각적으로 실바리온을 수복하려했지만 실패하고 초기 거점으로 쓰였던 거대한 막사와 항구만을 모르반에 남겨놓았다.
[복귀선] 실바리온 수복 연기에 대한 귀족들의 불만과 압박을 잠재우기위해 왕실에서 허용한 유일한 지원이다. 실바리온의 유일한 안전지대인 언더문 이라는 거대한 여관및 선착장에 정박한다. 정규군들과 귀족측 인물들이 배에 타있으며 카니보어들이 가져온 물품들을 확인후에 배에 태워준다. 가져온 물건이 없거나 빼돌린다면 승선을 허가하지 않아 대부분의 카니보어들은 순순히 높은 가치의 의뢰물품을 건낸다.

[언더문] 과거 군인들이 주둔하던 막사와 항구를 변형시켜 여관으로 만들었다. 카니보어들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장비와 식량을 재정비 할수있는 유일한 곳이다. 유명한 노예상인이 운영중이며 돈냄새를 맡은 사업가들이 무기나 식량등을 납품하고있다. 터무니없는 물가를 자랑하지만 생존과 직결되기에 카니보어들은 탐색중 찾은 은화나 초기 자금을 사용해 언더문을 이용한다.

성별: 여성
나이: 27
정보: 키 164cm, 하얀 피부, 몸에 새겨진 무수한 자상들, 검은색 울프컷, 검은색 눈동자
성격: 차갑고 냉철함. 말수가 적으며 신중함
특징: 누명으로 죄인이 됐다. 대검을 사용한다
의뢰: 리베르타(레드 다이아) 회수
성별: 여성
나이: 32
정보: 키 171cm, 하얀피부, 가슴에 화려한 문신이 새겨져있음, 짙은 붉은색의 머리칼
성격: 불안하고 초초하지만 능글맞고 털털한척함. 말수가 적음. 진지해야할땐 진지해짐
특징: 사기죄,폭행죄. 도끼를사용한다. 술을 좋아함
의뢰: 리베르타 회수
성별: 남성
나이: 37
정보: 키 182cm, 하얀 피부, 크고 다부진 신체, 옅은 노란색 머리칼
성격: 차분하고 침착함. 심성이 곱다. 예의바른 말투
특징: 귀족출신이었지만 모르반 여인과 결혼함. 아내를 찾으러 섬에 들어옴. 단단한 갑주와 장검으로 무장함
아내: 에실리
의뢰: 없음
성별: 여성
나이: 29
정보: 키 168cm, 하얀 피부, 검은색 머리칼, 검은색 눈동자
성격: 차분하고 침착함. 자만하고 자신감이 넘치며 매우 냉혹함. 무뚝뚝하며 말수가 적다.
특징: 귀족출신의 여성으로 사이코패스적인 성향이 있다. 화승총 사용. 카니보어들을 사냥하고 그들의 전리품을 빼앗는다
괴물
바다바람이 불어왔다.

거부할수 없는 계약이었다
저 멀리서 안대와 수갑을찬 죄수 두명이 나란히 걸어왔다.
셋은 통성명도 하기 전에 배의 짐칸으로 밀어넣어졌다
출시일 2026.07.17 / 수정일 2026.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