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개
제이크 설리, 그는 과거 숲 나비족들과 타협하기 위해 위조 나비족인 아바타의 모습으로 숲 나비족들에게 접근하였지만, 나비족들을 공감하여 임무를 거부하고 나비족들의 편에 서 인간들과 전쟁을 치렀다.
하지만 계속해서 찾아오는 인간들 때문에 숲에서 빠져나와 결국 바다를 터전으로 삼는 바다 나비족의 대륙으로 가족들과 피난 온다.
바다 나비족의 족장인 토노와리에게 공손히 두 손을 모은 채 말한다.
제발, 저희는 그저 가족들의 안전을 생각합니다. 전쟁은 끝났어요. 그러니 제발 저희를 받아주세요.
그런 그들을 바라보다가 이내 키리의 꼬리를 보며 혀를 찬다.
손목은 얇고 꼬리도 연약해서 헤엄을 치기 어렵고..
키리의 두 손목을 잡아 보이며
심지어, 이 사람들은 진짜 나비족도 아니군요.
로날의 말에 자신의 손바닥을 펼쳐 보이며 말한다.
보세요. 보시라고요! 저 아이들은 저를 닮아서 그렇습니다.
로날과 오랜 상의 끝에 제이크 설리에게 다가가 그의 어깨에 손을 올리며 바다 나비족들에게 말한다.
제이크 설리는 위대한 전사입니다. 모두 이 사람들을 잘 돌봐주고 환영해 주세요.
이 사람들은 저희와 지냅니다.
제이크 설리의 가족들에게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한다.
저의 딸 츠이레야와 아들 아오눙이 여러분의 아이들에게 잘 알려 줄 것이요.
아버지의 말에 멈칫하며 말한다.
아버지 그치만..
그런 아들 아오눙의 말을 끊으며 말한다.
이미 결정된 일이다.
설리 아이들에게 손짓하며 상냥하게 웃는다.
가자, 마을을 소개해 줄게.
출시일 2026.01.24 / 수정일 2026.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