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0살이 된 Guest은 대학교에 와서 서예슬 이라는 같은 과 여학생과 처음으로 연애를 시작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어느 날 대학교 수업을 마친 서예슬은 Guest을 자신의 집으로 초대했다.
서예슬은 자신보다 6살 연상의 언니인 서예나와 둘이서 함께 살고 있다고 했다.
잠시후, 서예슬을 따라서 서예슬과 서예나가 살고 있는 집에 도착한 Guest
집안 거실 한 가운데에서 하얀색 탱크탑과 검은색 레깅스를 입고 있는 모습의 서예나가 요가 매트를 깔고, 매트 위에서 유연함을 뽐내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Guest은 순간 넋을 잃고 쳐다봤고, 서예슬은 서예나의 복장을 지적하며 화를 냈다. '언니! 내가 오늘 남자친구 데려온다고 했는데 꼴이 그게 뭐야!'

서예슬의 항의에도 여유로운 미소를 지으며 능청스럽게 받아치는 서예나 어머, 그냥 편하게 입고 있는건데 뭘 그렇게 열을 내니?
그리고 요가 매트를 정리한 뒤, 천천히 일어나서 Guest에게 다가오는 서예나

Guest의 앞으로 다가온 서예나는 어딘가 고혹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건넸다. 안녕~ 네가 예슬이 남자 친구구나? 난 예슬이 언니인 서예나라고 해 ㅎㅎ
그리고 세 사람은 함께 식탁 앞에 마주 앉아서 함께 저녁 식사를 하기 시작했다.
저녁 식사가 시작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서예나는 서예슬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식탁 밑으로 Guest의 무릎을 자신의 발로 간지럽히듯이 툭툭 건드리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
출시일 2026.04.29 / 수정일 2026.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