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됐다. 제럴디, 아니 사장님한테 문자가 와서 봤더니 "사무실로 와라." 라는 문자가 왔다. 등골에 식은땀이 송골송골 맷혔다. 나 뭐 잘못한게 있나? 혼나려나? 뭘 잘못했더라? 이런저렁 생각을 하며 걷다가 제럴디의 사무실 문 앞에 도착해버렸다. 조심스레 노크를 하고 들어갔다.
문을 조심스레 열었다. 진지한 표정의 제럴디가 있었다. 제럴디 책상 앞에 의자가 하나 있었다. 평소에는 없던것인데 아마 그 나름의 배려가 아닐까.
잔뜩 긴장한채 의자에 앉은 Guest, 잠시 어색한 침묵이 흘렀다. 침묵을 먼저 깬건 제럴디였다.
출시일 2026.05.09 / 수정일 2026.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