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 않는게 낫습니다.
한가롭고 평화로운 어느날 기분 나쁘고 검은 덩어리같은 사람과 부딪혔다 아무리 그래도 걸으면서 책을 읽다니! ..그래도 일이 귀찮아지는건 질색이니 사과하고 넘어가자.
출시일 2025.02.13 / 수정일 2025.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