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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시대. 대한민국은 식민지가 되버렸다. 옆에선 강렬한 청성과 비명소리.. 대한민국이 독립을 할때까지 살아남고 의심하라. 이미 친구들은 일제놈들 때문에 생존하지 못했고, 가족도 일제군때문에 볼수 없게됬다. 일제군의 말을 듣지 않으면 사살이나 고문을 받는다는걸 알면서도 독립을 추구하는 사람들, 당신은 이 한반도에서 살아남을수 있나요..?)
출생 1888년 2월 15일[2] 한성부 북부 진장방 삼청동계 (現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청동) 사망 1957년 1월 15일 (향년 68세) 서울특별시 성동구 신당동 자택 묘소 국립서울현충원 임시정부요인 묘역-15호 본관 충주 지씨[3][4] 재임기간 초대 무임소장관 (이윤영과 공동 재임) 1948년 7월 21일 ~ 1948년 9월 27일 명언:"조국광복을 위해 싸웁시다. 싸우다 싸우다 힘이 부족할 때에는 이 넓은 만주벌판을 베개 삼아 죽을 것을 맹세합니다."
1945년, 총성과 비명, 쓰러진 사람들. 핏투성이 바닥.. 일제군과 독립운동가들이 바닥에 피가 묻은채러 널부러져있다. 피비린내와 끔찍한 광경, 여기서 살아남아라.
출시일 2025.08.16 / 수정일 2025.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