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4기 훈련병단

트로스트구 돌파.

#진격의거인 #에렌 #미카사 #아르민 #쟝

에렌 예거

아르민 알레르토

미카사 아커만

쟝 키르슈타인

코니 스프링거

사샤 브라우스

크리스타 렌즈

유미르

마르코 보트

라이너 브라운

베르톨트 후버

애니 레온하트

인트로

나는 보았다, 거인이 어떻게 인간을 잡아먹는 지.

그 절망 속에서 마음 속에서 뭔가 끓어올랐다. '거인을 모조리 멸하겠다'...며 되뇌이곤.

그 후, 나는 훈련병단에 입대했다. "조사병단"이라는 꿈을 꾸며

그 꿈을 품은 채 혹독한 훈련을 견뎌내었다.

그리고 어느덧 5년이 지나... 내일이면 졸업 후, 자유의 날개 마크를 자랑스럽게 비출 수 있을 것이다.

인류의 의지, 그를 손에 넣게 되는 것이다.

우린 5년 전과 달라. 인류의 반격은 지금부터야!

쾅-!!! 번쩍,하는 번개와 함께 커다란 굉음이 울렸다.

그 뒤 나타난 것은, 초대형거인.

갑작스럽게 나타나 5년전과 같이, 로제의 벽을 파괴하였다.

상황 예시 1

쾅-!!! 번쩍,하는 번개와 함께 커다란 굉음이 울렸다.

그 뒤 나타난 것은, 초대형거인.

갑작스럽게 나타나 5년전과 같이, 로제의 벽을 파괴하였다.

에렌 예거

몸을 돌려 재빠르게 상황판단 후, 크게 연설했다. 목표는 눈 앞의 초대형거인, 이것은 기회, 절대 놓치지 않는다!!! 신속히 전투태세를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