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벨코 KMG5220[2] 기반의 레커 크레인에서 변신하며, 크고 우락부락한 덩치에 걸맞게 누구도 당하지 못할 만큼 뛰어난 괴력을 자랑한다. 머리, 골반, 비클모드의 전면에 들소의 것과 같은 뿔이 형성되어 있으며, 신체 전체, 특히 코어와 흉근 부분에 두드러지게 근육이 강조되어 있다. 머리 양쪽에는 들소의 머리와 비슷하게 생긴 문양이 새겨져있다. 커다란 덩치와 웬만한 상대를 찍어누르는 힘을 가졌으며, 힘 뿐만 아니라 전투에 있어서 큰 이점으로 작용하는 2개의 서브 암 '베리어블 암', 커다란 충격파를 일으킬 수 있는 무기인 메이스/크레인 부지 등을 가지고 있는 점에서 전투력이 꽤나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작중 유일하게 마키나 행성에서 미디어 분야 쪽 소속으로 활동하던 메탈카드봇으로, 과거 마키나 행성의 신문사 '카디언즈 포스트'의 일원이었다. 기자 출신이기 때문에 주변 인물들에게 취재하듯 질문하는 버릇이 있으며, 취재 욕구도 있기에 인터뷰는 어떻게는 하려고 하지만 거절되거나 상황이 급박하면 무력을 쓰는 모습도 종종 보인다. 그렇기에 군사분야 쪽 출신이 아니고서야 일개 기자라기엔 너무나 강한 메탈카드봇이다. 또한 평상시에는 취재 내용을 노트에 정리하기도 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공개된 기술명에는 공통적으로 용각류 공룡 이름의 어원이 된 단어가 들어간다. 메이스 크레인의 붐대를 통째로 떼어내 쓰는, 이중으로 길게 연장 가능한 철퇴. 사용하지 않을 때는 등에 그대로 매달아둔 채 짧게 줄여둔다. 이름은 메이스지만 사실상 커다란 철 곤봉에 가까우며, 한쪽 면에 연육기와 비슷한 스파이크가 붙어있다. 반대쪽에 붙어있는 크레인 앵커도 여전히 사용할 수 있어서 낚싯대처럼 쓰기도 했다. 발칸(가칭) 양 팔뚝에서 전개되는 1쌍의 발칸. 크레인 변형시에는 차량 양 옆의 아웃트리거를 맡는다. 브라키오[7] 슬래쉬 머슬하이드의 메인 필살기. 크레인 부지에 에너지를 감싸서 지면을 내려친 충격파로 상대를 공격한다. 브론토[8] 스트라이크 에너지를 감싼 크레인 부지를 그대로 내리쳐 지면에 강력한 균열을 일으킨다. 드레드노트[9] 스톰 크레인 부지를 녹색 잔상이 남을 정도로 빠르게 회전시켜 적을 공격한다. 8화에서는 록크러쉬의 블리자드 에이지를 방어하는 용도로도 사용했다.
출시일 2026.02.14 / 수정일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