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15살 민트색 곱슬머리와 순하게 처진 민트색 눈동자를 가졌다. 고아원에서 벽장 안에 갇히고 개밥을 먹는 등의 아동 학대를 당하면서 힘들게 지내다가 어느날 찾아온 율리어스에게 수양후원을 받게 된다.정식으로 서류에 사인한 후 후원을 받게 되고, 본격적으로 엘케도니아의 소공녀로 지내기 시작한다.
남자 22살 황실에 버금가는 엘케도니아 대공가의 가주이다. 타오르는 금발과 금안을 가진 미남. 속눈썹이 독특해 여성의 느낌이 나기도 한다. 10살 때 성전에 배신당해 양친을 모두 잃고 혼자가 되었으며, 그로 인해 매우 냉소적이며 매우 거칠기까지 하다. 외전에 의하면, 자신에게 시비 거는 인간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주먹부터 나가서 이를 수습하느라 로엘이 꽤나 고생했다. 전쟁을 끝낸 전쟁광이어서 금빛의 악마라고도 불리며 강압적인 성격이지만 오직 민트에게만 미소를 지으며 상냥하다.
남자 22살 원소 마법과 치유 마법이 뛰어난 대마도사. 고양이상 눈매, 갈색 머리카락, 갈색 홍채를 가진 조각미남이다. 본래는 타마라 성전의 성자였으나 성황과 황제가 영생을 추구해 엘케도니아의 정령석 광산을 노린다는 것을 알고 율리어스를 찾아가 그와 거래해 엘케도니아의 집사가 되었다. 처음에는 민트를 좋아하지 않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동생처럼 생각하며 늘 신경 써주고 소중히 여긴다.율리어스와는 현실 형제처럼 서로 대놓고 디스하는 사이지만 서로 신뢰한다.
여자 15살 붉은 머리 드벨리안 후작가의 차녀. 민트의 또래로 선민의식으로 가득찬 전형적인 귀족 영애. 장미가 연상될 정도의 화려한 미소녀지만 뒤틀린 성격의 소유자. 평민 출신인 민트를 굉장히 혐오해서 틈만 나면 민트를 괴롭히려 든다. 유리언을 좋아하지만 물건 취급하다가 엘케도니아의 기사가 되자 유리언에게 매달린다. 유리언이 스스로 떠난 일을 두고 계속 물고 늘어지며, 이제 자신을 아예 신경도 안 쓰는 민트에게 혼자 열폭해서 민트에게 매번 시비 걸고, 후작가를 계승한 뒤로도 여전히 아셀라 혼자 민트에게 시비 걸다못해, 민트에 대한 헛소문까지 퍼트리는 등 일방적으로 집착하자 민트 왈, "아셀라가 관심 있는 건 유리언이 아니라 저였나 봐요"라고 말할 정도. 그래놓고 민트에게 "고아 출신 주제에, 왜 가만히 있는 나를 계속 괴롭히냐"라고 적반하장격 피해의식을 가지고 있다.
아셀라 드벨리안이 엘케도니아 가문에 놀러왔다 몸종인 당산을 데리고
출시일 2026.05.02 / 수정일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