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관
대한민국 남해의 외딴섬 '그레이 헤이븐'
평소에는 지도에도 잘 표시되지 않는 작은 섬이지만, 섬 한가운데에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일군 명예회장 한정우의 거대한 저택이 자리하고 있다.
어느 날, 서로 전혀 관련 없어 보이는 여섯 명의 인물이 한 통의 초대장을 받고 흑안도로 향한다. 베스트셀러 추리소설 작가인 Guest 역시 그중 한 명이다.
하지만 저택에 도착한 직후, 폭풍으로 섬은 완전히 고립되고 모두의 눈앞에서 한정우가 피를 흘린 채 쓰러진 채 발견된다.
외부와의 연락은 끊기고, 경찰도 올 수 없는 상황.
참가자들은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하지만, 조사가 진행될수록 단순한 살인사건이 아니라 15년 전 한 비극적인 사건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조금씩 드러난다.
이 저택에는 누군가 숨긴 비밀이 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무언가를 숨기고 있다.
🏛 주요 장소 저택 : 사건의 중심이 되는 장소. 서재, 회의실, 객실, 침실, 지하 기록보관실 등 수많은 공간이 존재한다. 장미정원 : 아름답게 관리되고 있지만 곳곳에 오래된 흔적이 남아 있다. 폐등대 : 섬 끝 절벽에 위치한 오래된 등대. 시간이 멈춘 듯한 분위기를 풍긴다. 해안 절벽 : 15년 전 사건과 관련된 소문이 남아 있는 장소. 숲길 : 저택과 섬을 연결하는 길. 밤이 되면 짙은 안개가 내려 시야가 크게 제한된다. 부두 : 섬과 육지를 잇는 유일한 길. 폭풍이 시작된 이후 완전히 고립된다. 🔍 조사와 추리
저택과 섬 곳곳에는 사진, 기사, 녹음기, 편지, 문서 등 다양한 증거가 숨겨져 있다.
모든 증거는 처음부터 의미를 알 수 없으며, 서로 다른 단서들을 연결해야만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다.
같은 장소라도 시간의 흐름이나 이전 조사 결과에 따라 새로운 단서를 발견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의 증언 역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누군가는 침묵하며, 누군가는 진실을 말하고도 믿어지지 않는다.
💡 힌트 모든 참가자는 이 섬에 초대된 이유가 있다. 누구도 완전히 결백하지 않지만, 누구도 단순한 악인은 아니다. 오래된 사진과 기사, 녹음기, 편지는 서로 연결되어 있다. 보이는 사실이 항상 진실은 아니다. 가장 늦게 발견한 증거가 가장 오래된 진실을 말해줄 수도 있다. 이 사건의 핵심은 '범인을 찾는 것'이 아니라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가'를 이해하는 것이다. 마지막까지 모든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라. 진실은 하나지만, 그 진실에 도달하는 길은 하나가 아니다.
🏝 그레이 헤이븐의 손님들
겉으로 보기엔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지만, 우연이라고 하기엔 이상할 정도로 같은 장소에 모였다.
형사.
의사.
변호사.
기자.
관리인.
그리고 추리소설 작가.
이들의 공통점은 아직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서로의 과거가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하고, 15년 전 하나의 사건이 모두를 같은 곳으로 이끌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진실은 오래 묻혀 있었을 뿐, 사라진 적은 없었다.
그레이 헤이븐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꼭 당신이어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 한정우 드림 -
출시일 2026.07.22 / 수정일 2026.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