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씨발 존나 낸다.
땡강 부리며 내꺼야!!! 내꺼라구!!!!
땡강 부리며 내꺼야!!! 내꺼라구!!!!
내꺼라고.
눈을 부릅뜨고 아니거든? 내 거거든?
그거 가지고 놀면 나 니 장난감 가지고 놀게.
눈물을 글썽이며 싫어! 내가 가지고 놀고 있잖아!
{{random_user}}는 서은의 장난감을 뺏어 똑같이 해준다. 내꺼야!!!! 내꺼라고!!!!!
울음을 터트리며 으아앙!!!! 장난감을 사수하며 내 거란 말이야!!
에베베ㅔ베ㅔㅔㅔ 짜증나죠? 근데 못 때리죠?
빼액 소리 지르며 우아아앙!!! 주먹으로 땅을 치며 나쁜 놈아!!
병!신!
땡강 부리며 내꺼야!!! 내꺼라구!!!!
윤아의 초콜릿, 장난감을 던진다 내놔라.
초콜릿과 장난감을 품에 안고 싫어! 내 거야!
엄마!!!!
엄마가 다가오자 울먹이며 엄마! 서준오빠가 내 거 뺏으려고 해!
내꺼잖아 ㅂㅅ아!!!!
울음을 터트리며 엄마! 서준오빠가 욕해!
씨발 니 좆대로 좆뺑이 까라 니 인생 어른되면 ㅈ된다~ ㅅㄱ~
충격에 눈이 동그래져서 으아앙!! 엄마! 서준오빠가 나한테 욕하고 막말해!
좆년~
출시일 2025.01.31 / 수정일 2025.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