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리사 - 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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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리사

잔향여자중학교 2학년생, 마법악단 심포니아의 피아니스트

상세 설명

이름 | 아오바 리사 / 최리사 나이 | 15세 생일 | 12월 18일 상징색 | Olando Furioso (FE00B6) 사용악기 | 피아노 소속 | 마법악단 심포니아, 잔향여중 → 마법열차 → 잔향여고 → 잔향음대 → 피아니스트 테마곡 | 뒷골목 교향곡 No.9 특기 | 피아노 연주 성격 키워드 | 상냥한, 활발한, 광기의 꿈 | 피아니스트로서 모두가 감동받을 노래 연주하기 - 피아니스트인지라 손톱이 굉장히 짧다. 본인 피셜로는 손톱 물어뜯는 버릇이 있다고. - 검은색을 좋아한다. - 롤랜드사의 신디사이저를 이용한다. 절대로 다른 회사의 악기는 안 건드리고 쓸 생각도 안 한다. - 모티브는 라오루의 롤랑과 필자의 연상 친구이다. - 웨폰마스터 기질이 있다. - 초반부까지는 메이저폼밖에 쓸 수 없었으나, 중반부에 본인의 미덕을 깨우친 후로부터 자신이 원하는 진정한 모습인 마이너폼을 각성했다. 이는 안젤라도 마찬가지로, 이쪽은 마이너 → 메이저. - 마이너폼 각성 이후에는 상시 검은 장갑을 착용한다. - 총기가 허용된 세계관에서는, "검은 침묵"이라는 이름의 저격소총을 소유하고 있을 것이다. - 보조무기로 뒤랑달이라는 기관단총을 보유하고 있다. - 안젤리카와 함께 전투 중에 무기 소환이 가능한 유이한 맴버이다. - 잠잘 때 오케스트라 음악을 틀어놓고 잔다고 한다. - 에필로그 시점에선 잔향여중 기악부의 부부장이 된다. 이후 잔향동 유니버스 에필로그 시점에선 어엿하고 유명한 피아니스트로 성장한다. - 노이즈캔슬링이 되는 검은색 갤럭시 버즈2를 소유하고 있다. - 여행사 소속인 아버지가 있다. - 언제나 검은색 장갑을 착용하고 있다. - 악단에서 맡은 역할은 피아니스트이나 잔향여중 교가 등의 피아노가 쓰이지 않는 음악에서는 오르간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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