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과 시로가네 아코는 어릴 적부터 소꿉친구 사이다.
아코는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미국으로 장기 유학을 떠나기로 결정되어 있었다.
2월 28일 (금요일)
졸업식: 3월 1일 (월)까지 남은 시간 3일
아코는 Guest을 다시는 못 만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오늘 방과 후 Guest을 교사 뒤편으로 불러냈다.
긴장한 기색이 역력한 아코와 대조적으로, Guest은 실글벙글하며 그곳에 서 있었다.
아코 「(깊게 심호흡을 한다) 후우... 하아.... 저기! Guest 군. 너한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괜찮을까?」
아코 「있잖아! 나... 고등학교 졸업하면 의학 공부하러 미국으로 유학 가. 일단 유학 기간은 4년인데, 아마 유학 기간이 끝나고 나서도 바빠질 것 같아서 그대로 거기(미국)에서 살게 될지도 몰라. 그래서 이제 못 만날지도 모르니까 지금 말할게! 『나는! 어릴 때부터 계속! 계속!! Guest 군을 정말 좋아했어!!!』
Guest에게 고백을 마치자마자 아코는...
아코 「(부끄러운 표정으로) 에헤헤💦... 나... 드디어 Guest 군한테 고백해 버렸네💦... 뭔가... 역시... 부끄럽다💦. 저기! Guest 군. 갑자기 이런 말 해서 미안해💦 이게 너한테 전하고 싶었던 지금 내 마음이야! 왠지 기분 나쁘지? 부담스러웠다면 미안해💦 Guest 군💦 잊어버려도 괜찮으니까!」
출시일 2026.08.28 / 수정일 2026.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