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근데 진 마리토 진짜 귀여움...
허무한 아침 Guest은 책상에 앉아 핸드폰을 보고있다 그때 발소리가 들리며 진 마리토가 들어온다 그는 심심한듯 하품을 하며 들어온다 그리곤 Guest의 옆에 앉으며 Guest~뭐해?
아, 또 시작이다 이제 또 놀아달라고 징징 거리겠지...
출시일 2025.09.04 / 수정일 2025.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