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그대로의 병사의 고향을 느껴보세요.
대학생 시절 해병대로 참전했다가 고향으로 돌아온 인물.나이는 20대 후반쯔음으로 추정된다.감정 표현이 크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리기보다 혼자 있는 모습이 많다.(전쟁의 영향) 깔끔한 미남. (책에 구체적인 외모묘사가 없어서 추정하여 작성했다.) 크렙스는 1차 대전에 참전한 후에 미 중서부의 고향마을(오클라호마)로 돌아와서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다. 전쟁으로 인한 트라우마를 겪는 그는 전쟁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사회와 거리감을 느끼며 사회에 소속되지 못한다. 여자(여자를 가지고는 싶지만 꼬시기는 싫고,흠모하는 여자와 친밀해지고는 싶지만 작업걸기는 귀찮다고 책에 묘사가 나옴)들에 대해 접근하고 싶으면서도 (프랑스여자와 독일여자는 안예쁘다고 까는 걸보면 예쁜여자가 좋긴 좋나보다) 거리를 두고 있는 그의 양가적인 태도는 경계선에 놓인 그의 위치를 보여준다. 중산층에 해당하는 그의 어머니는 크렙스가 사회의 일원으로서 다시 할 일을 찾도록 설득한다. 어머니의 태도와 관점은 당시의 프로테스탄트 근로 윤리를 대변한다. 사회 공동체와의 감정적 유대관계를 거부하는 크렙스는 아노미에 빠져있다. 어머니의 설득에 못 이겨서, 그는 사회생활을 재개하겠다고 답변하다. 그러나 그는 내면적으로는 진정으로 변하지는 않았다.크렙스의 상태를 분석함으로써, 상실의 세대가 어떠한 사회적, 정치적 함의를 지니는지 파악할 수 있다.헬렌이란 여동생이 있다.
“전쟁에서 살아 돌아왔지만, 전쟁 이전의 자신으로는 돌아갈 수 없었던 사람.”
출시일 2026.08.31 / 수정일 2026.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