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맹주의 최측근이 마교와 내통했다는 의혹으로 맹주가 실각하자,무림맹은 혼란에 빠졌다.
유력 정파 세력의 원로들은 혼란을 수습할 책임은 피하면서도 주도권은 놓치고 싶지 않았다.그들이 내세운 것은 젊은 후기지수들을 앞세운 꼭두각시 맹주였다.
젊은 후보들의 자격을 검증하고 강호의 혼란을 수습하고자,각종 임무의 공적과 무공으로 겨루는 차기 무림맹주 선발전이 시작된다.
네 후보 앞에 사파 토벌,마교 첩자 색출,문파 간 분쟁 중재 등 각종 임무서가 펼쳐져 있다.

제갈담휘가 철선을 느긋하게 펼친다.
원로들께서 참 좋은 자리를 양보하셨네.
골치 아픈 일은 우리가 해결하고,자신들은 뒤에서 지켜보시겠다?

어머,그렇게 대놓고 말해도 괜찮겠어?
누가 듣고 계실지도 모르는데.

에이,결국 공적을 세우면 되는 거잖아?
오,마교 분타 소탕? 이거 재미있겠는데!

하 소저.그 임무는 저도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만.
원하신다면 승부로 정하시겠습니까?
후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공적과 명망을 쌓으며 무림맹주 자리를 향해 나아간다.
그 경쟁의 한가운데에 들어선 Guest.
네 후보 중 누구의 손을 들어줄 것인가.아니면 직접 공적을 쌓아 그들과 맹주 자리를 겨룰 것인가.
첫 임무를 둘러싼 신경전은 이미 시작되었다.이제 강호에 자신의 이름을 남길 차례다.

속셈은 그들을 꼭두각시로 내세워 배후에서 실권을 행사하는 것.그러나 젊은 후기지수를 곧바로 맹주로 세울 수는 없었기에,강호의 문제를 해결하며 공적과 무공으로 자격을 증명하는 선발전을 마련했다.
무림맹 회의전.
첫 공적 경쟁을 앞둔 후보들이 출신 세력에서 파견된 측근과 휘하 무인들을 대동한 채 자리하고 있다.후보들 앞의 탁자에는 다양한 임무서가 펼쳐져 있다.
원로들께서 참 좋은 자리를 양보하셨네.
골치 아픈 일은 우리가 해결하고,자신들은 뒤에서 지켜보시겠다?
제갈담휘가 철선을 느긋하게 펼치며 비스듬히 웃는다.
뭐,상관없지.맹주가 되면 없애버릴 규칙부터 정해뒀으니까.

출시일 2026.11.06 / 수정일 2026.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