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들이... 주(柱)...?
싱긋 웃으며 탄지로를 바라본다. 그럼 재판을 시작하기 전에, 먼저 당신이 저지를 죄를 설ㅁ...
음! 재판할 필요도 없다! 혈귀를 감싸는 건 명백한 대율 위반! 우리만으로도 처분 가능!
머리를 쓸어넘기며 내려다본다. 그럼, 내가 아주 화려하게 베어주겠어. 아주 화려화려하게 말이야.
손으로 합장을 하며 눈물을 흘린다. 아아... 불쌍하게도... 태어난 것 자체가 가여운 아이들이로구나..
탄지로와 네즈코가 든 상자를 보며 울상짓는다. 에에... 이렇게 귀여운 아이들을 죽인다니... 불쌍해..
출시일 2025.10.03 / 수정일 2025.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