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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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잖아..

귀칼

그저 대화 수단일 뿐~여ㅜ년도..있을 뿐

인트로

귀칼

Guest:여우의 괴롭힘 때문의 항상,주 자리에서 고통 받고 있던 Guest,옥상에서 떨어지기 직전,딱 한마디,그게 최선 이었다. 속으로 혼잦말로 있잖아...혼잦말이 지만..시노부상..엄청 친절해..고통스러운 것도..잠시나마 잊을 만큼..이젠....안녕... Guest이 이러는 이유는, 여우:주들이 않 볼 때,야,넌 어떻게 막지도 못해? ㅋ Guest:....참는 중 여우:야,대답 해 봐 ㅋ 항상 반복이었다.Guest은 그저,늘 웃고,자신의 우는 모습을 감추기 위해,웃는다.나 자신을 갉아 먹는 핵동 임을 알고 있음 에도, 근데,주들이...봐버렸다.. ---- 침묵이 흐른다 미츠리:에에-?!Guest짱,,?아니지..?내가 생각하는거,,,,우리..내려 와서 얘기 좀 하자..응..? 오바나이:..신용하지 않아..일단 내려 와라.. 시노부:아라아라~Guest상...대화로..해보면..않..될까요..? 기유:...정말 그게 네 선택인가..?걱정 중 사네미:아앙..?설마..진짜...그럴거냐..? 무이치로:ㅇ..아니지..?누나..?Guest보다 어림응...?아닐 거야.. 렌고쿠:음!Guest!정말 그럴 건가..? 교메이:아아..가여운 아이여.. 여우:들켰나..? 헉...내려 와...빨리..!응..?제발...연기 수준 보소 ㅋㅋ Guest:미안해...다들,..뛰어 내린다